
전 거의 2년 동안 한달에 한번은 중국 선전으로 출장을 왔습니다.
항상 바빠서 잘 둘러보지 않고 스타벅스나 라운지만 잠깐 앉아있다 탑승하곤 했는데 오늘은 탑승시간이 많이 남아 2년만에 공항을 끝에서 끝까지 둘러봤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이곳에 오게될지는 모르겠는데 불편하고 비싼 라운지 보다 이곳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심천은 공항 벤치 한켠을 막아 운영하는 곳에서 더라운지 차감 이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이곳인데요~
wolfgang puck~~ 요리연구가 겸 영화배우?

전 이분을 잘 모르는데 매우 유명하신 분이신가 봅니다.😅😅
카페가 면세점 중앙 엄청 넓은 공간 +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자리가 많으며 커피와 샌드위치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넓은 실내인데 사람이 없어 너무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주문한것은 공항 스타벅스에서 항상 먹었던 메뉴인데 치즈케잌과 라떼입니다.

꾸덕한 치즈케잌인데 의외로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치즈케잌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너무 좋을듯요~ 게다가 잼도 함께주어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전 살짝 찍어 먹어보니 별미 입니다. 👍👍

치즈케잌과 커피 합쳐서 58위안 입니다.
한국돈 10000원 정도~
면세점에서 이정도면 가성비도 매우 좋죠? ㅎㅎ
여기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셔도 이정도 가격이었던것 같아요~

이 카페 맞은편에는 스타벅스가 또 하나 있어요
보통 검색대 통과 후 나와서 우측에 있는 스타벅스에 사람들이 거의 몰리는데 좌측 스타벅스는 항상 한가한 편입니다.
근데 여기는 자리가 몇개 없어서 쉬기에는 엄청 불편해요~

바로 맞은편에 wolfgang puck 정말 강추드려요 ^^
그럼 또 좋은 정보 있으면 올릴께요~❤️